REDAME.md 파일과 관련 문서 읽기

(할 일)

// 리드미 읽기 완료 (이거도 블로그 써두자)

1. 해당 PR된거 Sync해서 내 fork레포지토리를 최신화 해서

다시 run해야봐겠다. (ok)

→ run해서 내 휴대폰에 설치해봤는데,

모듈이랑 build.gradle.kts파일들만 봐도 절망적이다.

→ 그냥 분석하려면 답이 없고, 문서를 봐야한다.

1. 그리고 , 우선 레포의 리드미를 읽자. (ok)

now in android에는 리드미 말고도 읽어야 할 문서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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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

• Architecture Learning Journey (ok),

(이 문서가 충분히 이해가 된다!, 문서 읽고 나서 다음으로 Example: Displaying news on the For You screen 따라서, 소스 읽어봐야겠다.)

 

• Modularization learning journey

→ 여기서 또, build-logic folder이 폴더에 대해서 Convention Plugins문서가 있다.

https://github.com/android/nowinandroid/tree/main/build-logic (ok)

→ 여기 또, 다른 문서를 봐야하는데 그거까지 봐야 이 부분 만드는거 이해하겠는데, 시간이 너무 걸리니 일단 후퇴, 아무튼 그래들 파일쪽에 너무 더럽게 만들어지는거 단순화 한다는 거 겠지 ? (X, 문서아직 완전히 안봄)

근데, 이게 buildSrc를 지나서 → version catalog 와 새롭게 짬뽕시켜서 플러긴을 뭐 어찌한다는 건가? → 그니까 이게.. convention plugin이라는거고, 따로 공부를 해야 이해를 할 수 있는거겠다..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 멀티모듈하면서 그래들 스크립트 중복으로 쳐야하는거 따로 빼서 만드는 느낌인데????

→ 이거 보면서 느끼는점은.. 겁나 피곤하게 만들어놨다는거..

그리고 램32기가를 써야할 뿐만아니라 모니터도 기본으로 32인치 써야하겠다는…

이거 내가 모듈화 쪼개놓고, 그림안보면 종속성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그래들 파일 계속 열어봐야하는 불편함이 생기는거 아닌가..?

core는 저렇게 찢어둔다고 쳐도… feature까지는 오버아닌가싶고.. 모듈 찢어둔게 내 머리도 찢기는 것 같다.

그러니까 이게.. 맨마직막 부분보니까 일부러 작은 앱을 이렇게 모듈화를 좀 해둔 느낌이 있고,

이거를 기반으로 큰 앱을 짜기 좋게 만든다는 거겠지 ?

 

• Now-In-Android-Design-File.pdf

(이 파일은 머티리얼3나 디자인 쪽 궁금하면 나중에 봐야겠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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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미 읽은 소감)

 

리드미 읽는데만 3시간은 걸리는 거 같은데..?

이거 주니어 코포자 만드는 샘플 아닌가?

구글 주니어 개발자로 입사할때 봐야할 샘플인가…..

그래도 분할정복하면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분석 할 수 있겠지…..?

 

근데 이거 분석할게 아니라

프로젝트 하면서, 코드랩을 보면서 다시 공부해야겠는데…?

 

gradle에서 toml파일써본사람만해도 내 예감으로 20퍼 내외일거 같은데,

covention plugin 써본 사람 수능1등급 수준일듯..?

base profile도 써본 사람 적을듯. 내 추측?

 

아무튼…

분할정복! 이너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