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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주식이야기

    큰 연못을 들어올리기란 어렵다

    이건 뭘까?

    티스토리에서, 조회수랑 방문자는 다른건가? ㅇㅅㅇ?이전엔 못봤던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오늘 조회수35 어제 조회수128누적 조회수114,166오늘 방문자33 어제 방문자111누적 방문자96,046

    대충 귀찮은 하루 2025.02.26

    블로그에 뻘글 쓸거 2개 더 있고밀린 빨래밀린 정리정돈밀린 헬스운동몸이 피곤한데,, 산책을 작작 좀 다녀야겠다 오늘 날씨가 흐리고 미세먼지가 있어서 그런가? 피곤쓰~

    홀리워터 수동 제작법 (feat. 상하차 아재들의 지혜가 듬뿍 담긴)

    홀리워터 수동 제작법 (feat. 상하차 아재들의 지혜가 듬뿍 담긴) (대충 나의 개인적인 경험담이라서 님들 경험하고는 다를 수 있어요. 이런거 있다고 참고만.) 참고만 해주세요 쓰러진 소가 아니라, 사람도 일으켜 세우는 낙지보다 효과적인 워우타! -------------제작법수돗물 끓인거 (무기질과, 물을 깨끗하게 해주는 약품이 풍부!, 정수된 물 아님!, 생수나 수돗물) + 설탕 (설탕먹으면 살찐다고 뭐라하지만, 설탕도 필요할 때에는 써라!, 급하게 당충전시 필요, 머리는 좋아함) + 소금 (광물!!) -> 싸게 만든 수제작 홀리워터. 포카리스웨트 짭이라고도 함.  상하차 잘하시던 형님들이 이거 혼자만 해서 먹고 계심등산하는 사람들은 다 알긴 알텐데, 휴 나만 알고 있긴 거시기해서 알려드림.  주의!..

    싯다르타 - 헤르만 헤세

    서평을 해보자면,내 기준에서, 이 책이랑 견줄만한게 어린왕자.내가 읽었던 책중에 가장 훌륭한 책.이 정도 평가면 충분한 것 같다.그렇다고 이 책을 추천하는가? 아니다, 때가 되었을때 읽게 되는게 좋을 듯 하다.그리고 데미안도 이 책을 읽기전에 읽어두면, 보는 재미가 약간 더 있을 듯 하다.이 책을 보고 나서, 유리알 유희도 읽으려고 빌려뒀다.잠자기 전에 책 읽는 습관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짜장면이냐 짬뽕이냐의 문제

    우리는 짜장면을 먹을지짬뽕을 먹을지 항상 고민한다주인장에게 뭘 먹을지 물어볼 수 있겠지만우리집은 둘 다 맛있다 할거 같고이전에 이 가게에 와봤던, 같이 온 친구에게도 물어볼 수있지만결국 짜장이냐 짬뽕이냐는 내가 골라야한다내가 먹은건 내가 돈을 내야하니깐,더 깊은 문제는우동, 울면, 기스면, 짬뽕밥, 짜장밥, 볶음밥, 탕수육밥 까지 있다는건데안먹어봤던거면 먹어보는 시도를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짜장면에 대하여

    우리가 짜장면이 무엇인지 알고,짜장면을 만드려할때,남의 레시피를 찾아보게 될 것인데,어느 정도 짜장면을 맛 보았다면자신만의 짜장면 레시피를 찾아서, 짜장면을 만들줄 알아야 할 것이다.호텔식 파기름 낸 풍미가 가득한 짜장면은 비싸게 팔릴 수 있겠지만 금방 물렸고요즘 동네 중국집 짜장면은 먹고 나올때, 기름지고 msg때문에 입이 찝찝하다.인터넷에 있는 레시피면 그냥 평범한 보통 짜장이 될 것이다.누군가는 오이를 왜 올렸냐고 의도를 물을 수도 있는데, 나는 오이를 올린 짜장면이 좋았고옛날 추억의 짜장면이 좋다.

    Do it! 깡샘의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 with 코틀린 (리뷰, 서평)

    책정보제목 : Do it! 깡샘의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 with 코틀린 (친절한 문법 설명 + 19개 실습 예제로 배우는 모바일 앱) (개정 3판)저자 : 강성윤출판 : 이지스퍼블리싱책분량 : 700여 페이지, 개념이 어느정도 있어서 책을 빨리 볼 수 있는 분들은 1~2주내에 볼 듯함. (나는 공부를 빡세게 안해서 1달반은 걸린듯하다;;)  책을 읽게 된 계기와 목적. 얼마 전에 읽었던 '함께자라기' 라는 책에서, 본인의 수준과 작업의 난이도에 따라 어떻게 해야 재밌게 잘 학습할까? 하는 4분면으로 설명하는 내용이 있었다. 나는 내 개발실력에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 쉬운 난이도로 학습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하여, 기본서로 쓸 책을 하나 구입하여 읽게 되었다.    이 책에 대한, 나의 평가 :5점만점에 1..

    오늘 발견한 노트북 이용자를 위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소소한 팁.

    오늘 안스에서 찾은 기능인데, 노트북 화면 단일로 쓸 때 좋은 기능인것 같다. 1. compact modeview - appearance - compact mode노트북 화면에서 창이 좁다고 느껴질때,안스의 아이콘, 각종 글자들과 여백들이 최소화되어 공간을 확보한다. (에디터 내의 소스 코드 여백은 그대로임)글자가 너무 작아져서 눈이 좀 아픈것 같은데, 이따금씩 써봐야겠다. 2. Hide All Windows (커맨드 or 컨트롤 + 쉬프트 + f12)widow - active tool window - hide all windows에디터에서 파일명을 더블클릭하면 에디터를 제외한 창이 닫히고, 에디터에 집중할 수 있는기능인데,혹시나 단축키가 있나싶어서, chatgpt에게 물어보면서 찾았다.같은 메뉴쪽에서..

    프로그래머 철학을 만나다 & 함께 자라기 리뷰

    이번에는 프로그래밍 협업, 교양 서적을 찾아서 읽어보았다.'함께 자라기' 라는 책이 추천이 되어서 읽어보려했는데,내가 가는 도서관에 저 책이 없어서, 다른 책 구경을 하다가 철학 코너에서 유일하게 프로그래밍 관련한 책이'프로그래머 철학을 만나다' 였다.평소에 철학에도 관심이 있어서 '프로그래머 철학을 만나다' 책을 먼저 읽어보게 되었고, 그 뒤에 다른 도서관에 있는 '함께 자라기' 빌려보았다. 두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공통점이 있고, 유사한 느낌의 책이라 같이 리뷰를 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두가지 책을 한번에 비교, 리뷰 해보려고 한다.책 정보 ----------------------------------------------------------책 제목 : 프로그래머 철학을 만나다 (소프트웨어를 사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