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버튼으로,
fragment에 뷰모델을 넣고, livedata를 사용해서 버튼을 만들어보았다.
기존에 activity생명주기는 익숙했지만, activity와 fragment 둘의 생명주기 관계가 무시무시했다.
실제로 코드에 로그를 다 찍어서 돌려보니
activity의 생명주기내에서도 super.(생명주기이벤트)의 위쪽에 쓰느냐 아래쪽에 코드를 쓰느냐에 따라 코드의 순서가 약간 다르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궁시렁 쓰는거보다 내가 참고한 블로그와 문서들을 백링크로 걸어본다.
// activity와 fragement의 생명주기의 그림이 있다.
https://ciwhiz.tistory.com/280
// 라이브데이터의 값은 항상 최신이라는 언급
https://thdev.tech/android/2021/02/01/LiveData-Intro/
// ViewLifecycleOwner에 대한 언급
https://pluu.github.io/blog/android/2020/01/25/android-fragment-lifecycle/
// 안드 공식문서 lifecycle-Aware components
예전에 읽을때는 무슨말인가 했는데, 이번에 읽어보니 얼추 의미는 알겠다.
https://developer.android.com/topic/libraries/architecture/lifecycle
'Personal project > 50Buttons' 카테고리의 다른 글
5번째 버튼 jetpack navigation 연습 (0) | 2023.06.21 |
---|---|
뷰바인딩에서 tools:viewBindingIgnore의 의미? (0) | 2023.05.23 |
android .gitignore 파일을 수정해보자. (0) | 2023.05.23 |
String과 CharSequence의 차이점?이 궁금했다. (0) | 2023.05.23 |
프로젝트 개요 (0) | 2023.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