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짜장면이 무엇인지 알고,
짜장면을 만드려할때,
남의 레시피를 찾아보게 될 것인데,
어느 정도 짜장면을 맛 보았다면
자신만의 짜장면 레시피를 찾아서, 짜장면을 만들줄 알아야 할 것이다.
호텔식 파기름 낸 풍미가 가득한 짜장면은 비싸게 팔릴 수 있겠지만 금방 물렸고
요즘 동네 중국집 짜장면은 먹고 나올때, 기름지고 msg때문에 입이 찝찝하다.
인터넷에 있는 레시피면 그냥 평범한 보통 짜장이 될 것이다.
누군가는 오이를 왜 올렸냐고 의도를 물을 수도 있는데, 나는 오이를 올린 짜장면이 좋았고
옛날 추억의 짜장면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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