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학 개론 - 김승호
이 책의 섹션들에서 궁금한 내용만 검색해보니,
독자들이 열심히 책을 읽고, 저 책의 문구와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을 덧붙여서 적어둔 블로그가 많이보인다.
재밌는건, 독자들이 열심히 뭔가 하려는 사람들이고,
이미 사업초기의 사람들이 보인다.
각기 다른분야에서 활동하던사람들이 자기의 경험과 생각을 적어두시는데,
같은 글을 보더라도 다르게 느낄 수 있으니, 이런걸 보니 재밌다.
더구나 돈도 내지않고 책을 온전히 사서 보지 않았는데,
이렇게 검색만해서 보는것 만으로 만족이 된다.
// 근데 얼마전에 몸살기운이 올라왔었는데,
오늘 코로나 자가검사를 한번 해봐야겠다.
그리고 밥먹고 공부하려했는데, 저런거 검색해보느라 공부를 안해버렸다.
뭐 저녁에 하면 되지!
'일상과 헛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음 안드로이드 개발 할 것을 정하자 (0) | 2024.02.13 |
---|---|
집에 가스레인지(가스렌지)에 물 넘쳐서 안되었던 썰 (0) | 2023.07.28 |
벽면 랜포트 고장난 걸 오늘 고쳤다! (1) | 2023.05.13 |
개발의 취향 (0) | 2023.01.30 |
일기,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생각 (0) | 2022.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