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만?에 했다.
원래 머릿속에서는 상상을 많이 했었는데, 막상 적으니 뭐 없다.
머릿속에 그려둔거는 한 6개월은 된거 같은데,, 얼마나 실행하기까지 오래걸렸는가.
이렇게 글로적게 되는게 진짜 시작이다.
기능을 세세하게 적은것도 아니고
정말 대~충~ 적었다.
완벽주의를 탈피해야 뭔가 만들어진다.
상세한 기능은 또 나중에 적으면 된다.!
이제 화면을 그려야하는데, 카카오의 오븐이라는 서비스를 활용하던지,
ppt에 대충 네모세모로 그리던지 해야겠다.
일단, 오늘 카카오의 오븐이라는 서비스를 구경해봐야겠다.
구경하다가 오늘 다 그릴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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