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을 해보자면,
내 기준에서, 이 책이랑 견줄만한게 어린왕자.
내가 읽었던 책중에 가장 훌륭한 책.
이 정도 평가면 충분한 것 같다.
그렇다고 이 책을 추천하는가?
아니다, 때가 되었을때 읽게 되는게 좋을 듯 하다.
그리고 데미안도 이 책을 읽기전에 읽어두면, 보는 재미가 약간 더 있을 듯 하다.
이 책을 보고 나서, 유리알 유희도 읽으려고 빌려뒀다.
잠자기 전에 책 읽는 습관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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