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밥 블로거 - 현재 1068번째 국밥을 리뷰하고 있다.
이분의 블로그를 좀 참고하여,
리뷰를 남기는 방식으로 하면 좋을 듯하다.
서평을 비판적으로 쓸 수 있어서, 책 저자 분들이 아프실 수도 있겠지만,
책을 하나 출간한다는 것 자체로도 '엄청나게 대단하다고' 느끼고 있다는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별점기준: 별점을 이런 기준으로 남길것입니다. (저는 별점이 짭니다, 4점만 되도 좋은 책이라는것.)
★★★★★ : 세기의 명서, 길이 남을 도서, 전세계인이 읽어야할 책. (ex. 어린왕자)
★★★★ : 명작,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도서, 내 개인적으로 영감을 받는 책.
★★★ : 나름 쓸만한 도서, '정보'가 확실히 담겨있다.
★★ : 많이 아쉬운 도서.
★ : 내 책장 공간을 낭비한다는 생각이 드는 책.
별점이 없다 -> 라면 받침대, 종이 재활용으로 가서 이미 리뷰도 안썼을 가능성이 있음.
이번에 본 책은
제목 : 면접을 위한 CS 전공지식 노트
저자 : 주홍철
출판사 : 길벗
책분량 및 난이도 : 2일이면 읽을 수 있고, 나는 쉬엄쉬엄 봐서 3일정도 걸렸다.
나의 평점 :
★★~★★★ 2~3점 사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소수점을 찍기는 싫었으나, 애매하다고 생각되어 2.5점.
나의 평가 :
- cs가 방대하기 때문에 내용이 압축되었다보고, 키워드 삼아서 공부해나갈 수 있다(장점)
- 전공지식에서는 보기 힘들수 있는, 책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cs지식이 보였다. (장점)
- 비전공자 혹은 다시 전공책을 꺼내보기 두려운 전공자들이 워밍업으로 볼만한 책, 근데 비전공자들에게는 요약이 되어있으므로 어려울 수 있을듯하다, 오히려 전공책의 세세한 설명이 더 나을지도. (장점)
- 전공책의 '개요'에 비하여 설명이 부족하다. (단점)
- 영어 약어로 된 단어에 대해서, 영어를 전체적으로 풀어쓰는것을 잊어버린 경우가 있다. 영어 뜻만 알아도 이해되는 것들이 많은데, 무슨 용어인지 모를 수가 있다. (단점)
- 저자분도 잘 모르는것은 내용이 굉장히 부실하다. (단점)
- 면접, 포트폴리오 부분에 대해서는 신입 개발자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은 괜찮을지도 모르겠지만. 이 부분이 궁금하면 서점에서 서서 읽어보는것도 좋을 듯하다. 내용이 얼마 안되고 간단하므로 금방 읽을 수 있다. (단점)
장단점이 확실하며, '면접'을 준비하는 용으로는 쓸만한거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하고..,
넓고 얕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전공지식을 리마인드 할 수 있었다.
책 이름을 잘지은것 같다.
+) 실물 책을 사진으로 찍어서 같이 올리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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